으로 끝나는 네 글자의 단어: 199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70개 세 글자:105개 🍉네 글자: 199개 다섯 글자:52개 여섯 글자 이상:74개 모든 글자:501개

  • 자내 거 : (1)임금이 대궐 안에서 거둥하던 일.
  • 수은 기 : (1)수은 온도계나 수은 기압계의 유리관에 수은으로 채워진 부분. 그 속에 가득 들어 있는 수은이 기둥 모양을 이루며, 그 높이로 온도나 기압을 나타낸다.
  • 바둥바 : (1)덩치가 작은 것이 매달리거나 자빠지거나 주저앉아서 자꾸 팔다리를 내저으며 움직이는 모양. ‘바동바동’보다 큰 느낌을 준다. (2)힘에 겨운 처지에서 벗어나려고 애를 바득바득 쓰는 모양. ‘바동바동’보다 큰 느낌을 준다.
  • 게둥대 : (1)말이나 행동 따위를 되는대로 아무렇게나 하는 모양. ⇒규범 표기는 ‘귀둥대둥’이다.
  • 난간 기 : (1)난간에 세워 놓은 기둥.
  • 쌍둥쌍 : (1)매우 연한 물건을 조금 크게 단번에 자꾸 썰거나 베는 모양.
  • 서리기 : (1)겨울철에 주로 차고 누진 곳에 삐죽삐죽 올라와 기둥 모양으로 된 서릿발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서릿기둥’이다.
  • 뇌활 기 : (1)뇌활 몸통의 앞쪽 끝에서 사이뇌로 벌어지면서 달리는 신경 섬유 다발. 주로 해마에서 기원하여 사이뇌의 유두체로 달린다.
  • 규준 기 : (1)외벽 또는 내벽 목공사 따위에서 목재 판을 수평으로 붙인 널벽의 모서리에 붙인 기둥.
  • 푸둥푸 : (1)퉁퉁하게 살이 찌고 부드러운 모양. ‘부둥부둥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
  • 싱둥겅 : (1)정성을 들이지 않고 대강대강 일을 하는 모양. ⇒규범 표기는 ‘건성건성’이다.
  • 버둥버 : (1)덩치가 큰 것이 매달리거나 자빠지거나 주저앉아서 자꾸 팔다리를 내저으며 움직이는 모양. (2)힘에 겨운 처지에서 벗어나려고 애를 부득부득 쓰는 모양.
  • 가시고 : (1)가시고둥과의 하나. 껍데기는 방추형으로 약간 굵고 단단하며 체층(體層) 위에 약 20개의 짧은 가시가 있다. 태평양, 인도양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문둥문 : (1)‘문덕문덕’의 옛말.
  • 빗모기 : (1)옆면이 밑면에 수직이 아닌 각기둥.
  • 아크 기 : (1)용접할 때 쓰는 전기 아크의 내부 구성 성분의 하나. 음극과 양극 사이에 위치하며 두 극을 나누어 준다.
  • 격자 기 : (1)조립 기둥의 하나. 작은 부재(部材)들이 큰 힘을 지지할 수 있도록 형강과 평강을 격자식으로 조립하였다.
  • 여상기 : (1)고전 건축에서 여신의 모습을 조각한 기둥.
  • 마른천 : (1)맑게 갠 하늘에서 치는 천둥.
  • 죽순고 : (1)송곳고둥과의 연체동물. 껍데기의 길이는 14cm, 직경은 2.2cm 정도이다. 죽순처럼 생긴 좁은 탑 모양이며, 엷은 황색이고 붉은 갈색 무늬가 있다. 입은 작고 발톱 모양이다. 껍데기는 단단하고 아름다워서 공예품의 원료로 쓴다. 한국, 일본, 열대 지방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팬둥팬 : (1)게으름을 피우며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놀기만 하는 모양. ‘밴둥밴둥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
  • 수장기 : (1)목조 건물에서 장식을 위하여 주춧돌 밖에 임시로 세운 기둥.
  • 먼지기 : (1)기둥 모양으로 높이 치솟아 오르는 흙먼지.
  • 엘형 기 : (1)기둥ㆍ헌치ㆍ보의 일부로 이루어져 있는,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구조의 일부분.
  • 조립 기 : (1)여러 개의 부재를 철물로 접합한 기둥 용재.
  • 아둥바 : (1)‘아등바등’의 방언
  • 붙임 기 : (1)벽면이나 본기둥 따위에 벽돌을 기둥 모양으로 붙여 쌓은 것. 벽돌 벽체를 보강하거나 상부에서 받는 집중 하중을 기초에 전달하여 강성을 높인다.
  • 나팔고 : (1)골뱅이의 하나. 조가비는 두껍고 단단하며 실북 모양이다. 그 겉면은 보통 밤색을 띤다. 물속 20미터 이상 되는 연안대에 5∼6마리씩 모여 살며, 생산량은 매우 적다. 우리나라 동해에 분포한다.
  • 두리기 : (1)둘레를 둥그렇게 깎아 만든 기둥.
  • 팔모기 : (1)여덟모가 진 기둥.
  • 껀둥껀 : (1)하나도 흩어지지 않게 멀끔히 가다듬어 수습하는 모양. ‘건둥건둥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핀둥핀 : (1)자꾸 게으름을 피우며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놀기만 하는 모양. ‘빈둥빈둥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
  • 모래고 : (1)모래고둥과의 복족류. 패각의 높이는 2.2cm, 지름은 1cm 정도이며, 흰색의 반투명체이고 타원형이다. 나사켜의 표면에는 미세한 생장선이 있고 입 부분은 삼각 모양의 원형이다. 조약돌 사이나 모래가 덮인 낙엽 밑 같은 곳에 사는데 한국,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다각 기 : (1)밑면이 다각형인 기둥 모양의 입체. 밑면이 삼각형이면 삼각기둥, 밑면이 사각형이면 사각기둥이라고 한다.
  • 항문 기 : (1)항문관의 위쪽 반에 세로로 형성된 점막 주름. 열 개 내외가 있으며, 혈관에 의하여 형성된다. 이곳의 정맥이 커져서 항문으로 삐져나온 것을 속치질 또는 암치질이라고 한다.
  • 주름 기 : (1)질의 앞 벽과 뒷벽에 세로로 있는 주름. 이것은 깊이 위치한 정맥얼기에 의하여 생긴 것이다.
  • 사각기 : (1)측면과 밑면이 사각형인 기둥체.
  • 펀둥펀 : (1)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자꾸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는 모양. ‘번둥번둥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
  • 어미기 : (1)대청 중간에 세우는 기둥.
  • 부둥부 : (1)퉁퉁하게 살이 찌고 부드러운 모양.
  • 팔각기 : (1)밑면이 팔각형인 기둥체.
  • 나선 기 : (1)주철근을 나선형의 보조 철근으로 감싼, 원통형의 철근 콘크리트 기둥. 하중은 증가하나 진동에 강하다.
  • 겅둥겅 : (1)긴 다리로 계속해서 채신없이 거볍게 뛰는 모양. (2)침착하지 못하고 채신없이 거볍게 행동하는 모양.
  • 세모기 : (1)밑면이 삼각형인 기둥체.
  • 두리둥 : (1)북 따위가 흥겹게 울리는 소리.
  • 오각기 : (1)밑면이 오각형인 기둥체.
  • 총알고 : (1)총알고둥과의 하나. 껍데기는 지름 1cm 정도이며, 황갈색 또는 흑갈색 잔무늬가 있는 것도 있다. 낮에는 물에서 나와 있다가 밤에만 바닷속에 들어가 먹이를 구한다. 한국 남부,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강둥강 : (1)‘강동강동’의 북한어.
  • 중간 기 : (1)척수의 회색질 중간 부위에서 가쪽으로 뻗은 부분. 이곳에는 교감 및 부교감 신경핵이 있으며, 첫째 가슴 분절부터 둘째 허리 분절 그리고 둘째부터 넷째 엉치 분절에 존재한다.
  • 대추고 : (1)대추고둥과의 하나. 껍데기의 높이는 4cm 정도이고 원통 모양이며, 표면은 광택이 있는 엷은 누런색 바탕에 검은 갈색의 불규칙한 무늬가 있다. 바다에 사는데 한국,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반샛기 : (1)벽에 설치되는 문이나 창문 따위의 개구부를 지지하는 짧은 샛기둥.
  • 빤둥빤 : (1)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자꾸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는 모양. ‘반둥반둥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유심기 : (1)나이테의 가운데 부분이 나타나도록 자른 나무.
  • 버팀기 : (1)쓰러지지 않도록 받치는 기둥. (2)기둥처럼 든든히 의지할 수 있는 대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광선기 : (1)탐조등 따위에서, 광선 줄기가 기둥처럼 내뻗은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동자기 : (1)들보 위에 세우는 짧은 기둥. 상량(上樑), 오량(五樑), 칠량(七樑) 따위를 받치고 있다.
  • 껑둥껑 : (1)조금 긴 다리로 거볍게 계속해서 뛰는 모양. ‘겅둥겅둥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침착하지 못하고 거볍게 채신없이 행동하는 모양. ‘겅둥겅둥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진둥한 : (1)매우 급하거나 바빠서 몹시 서두르는 모양.
  • 남상기 : (1)고전 건축에서 남신의 모습을 한 기둥. 고대 그리스에서는 거인 아틀라스의 형상을 본떠서 만들었다.
  • 사잇기 : (1)기둥과 기둥 사이가 너무 멀어서 칸막이벽을 치거나 벽 바탕재를 건너 댈 수 없을 때 기둥 사이에 세우는 가는 기둥.
  • 조합 기 : (1)강재와 콘크리트가 한 덩어리로 작용하도록 만든 기둥.
  • 빈대고 : (1)빈대고둥과의 하나. 껍데기의 길이는 2.3cm, 폭은 1.8cm 정도이며, 짙은 갈색이다. 나사 모양의 가는 가시가 줄지어 있고 나사켜는 한 층이다. 암초 부근에 사는데 전 세계에 분포한다.
  • 우둥푸 : (1)몸이나 얼굴이 살져 퉁퉁하고 매우 부드러운 모양. ‘우둥부둥’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.
  • 둥지둥 : (1)‘둥실둥실’의 옛말.
  • 엄지기 : (1)다리에 기둥을 여러 개 세울 때에, 양쪽 끝에 세우는 기둥. (2)난간의 양쪽 끝에 세우는 장식 기둥. 다른 난간 기둥보다 약간 굵으며 장식을 한다. (3)에스컬레이터에서, 난간의 위쪽 끝과 아래쪽 끝에 해당하는 둥근 부분.
  • 싱둥싱 : (1)본디의 기운이 그대로 남아 있어 싱싱한 모양. (2)부끄러움을 타지 않고 자꾸 시큰둥한 모양. (3)멋없이 싱겁게 구는 모양.
  • 빗원기 : (1)밑면과 모선이 수직이 아닌 원기둥.
  • 육각기 : (1)밑면이 육각형으로 된 기둥체.
  • 꼬인 기 : (1)기둥의 몸통 형상이 꼬인 모양을 한 기둥. 성 베드로 대성당 주교좌의 네 개의 기둥이 대표적인 예이다.
  • 원속기 : (1)중심주가 될 제1기 갈림 조직의 하나. 원시 껍질층의 안쪽에 배치되며 길이의 방향으로 길어진 세포로 이루어진다.
  • 타이 기 : (1)여러 개의 축 방향 철근들의 둘레를 일정한 간격마다 띠철근으로 감아 만든 철근 콘크리트 기둥.
  • 각시고 : (1)밤고둥과의 하나. 껍데기는 달걀 모양으로 매끄러우며, 광택이 있고 자홍색의 띠가 있다. 조간대의 바위 따위에 사는데 한국, 일본, 태평양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마오쩌 : (1)중국의 정치가(1893~1976). 1921년 상하이(上海)에서 공산당을 창당할 때에 후난성(湖南省) 대표로 참가하였으며, 제일 차 국공 합작 때 국민당 중앙 선전부장 대리로 활약하다가 분열 후 후난성에서 추수 폭동(秋收暴動)을 지휘하였다. 1949년 공산 정권 수립과 동시에 초대 국가 주석에 취임한 후 1959년에 사임하고 당 주석(主席)을 전임하였으며, 1965년 이후 문화 혁명을 지도하였다. 저서에 ≪신민주주의론≫, ≪연합 정부론≫ 따위가 있다.
  • 공기 기 : (1)연직(鉛直)으로 서 있는 관 따위의 속에 있는 기둥 꼴의 공기.
  • 가마둥 : (1)둥덩애타령을 부를 때 여러 사람이 손을 잡고 춤을 추면서 이루는 원형(圓形).
  • 타원기 : (1)밑면이 타원인 기둥체.
  • 뻔둥뻔 : (1)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자꾸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는 모양. ‘번둥번둥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공둥공 : (1)‘펄펄’의 방언
  • 기대기 : (1)큰 기를 높이 올리기 위하여 기둥처럼 만들어 세운 시설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깃대기둥’이다.
  • 마루 기 : (1)지붕을 받치기 위하여 마루에 세운 기둥.
  • 건둥반 : (1)일을 다 끝내지 못하고 중도에서 성의 없이 그만두는 모양.
  • 옥심기 : (1)다층 건물의 중심에 세우는 기둥.
  • 중심 기 : (1)경기장이나 광장 따위에 깃발을 올리기 위하여 세운 기둥.
  • 감세 기 : (1)둑이나 댐 따위에서 월류 후 생기는 도수(跳水) 현상을 안정시켜 에너지 감쇠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바닥에 설치하는 기둥 모양의 장애물.
  • 혼성기 : (1)질이 다른 재료를 섞어서 만든 기둥. 강철ㆍ나무 기둥, 형강ㆍ콘크리트 기둥 따위가 있다.
  • 단층 기 : (1)층마다 다른 나무로 세운 기둥.
  • 합성 기 : (1)하나의 재료로 날개와 기둥 벽을 묶어서 만드는 기둥. 기둥의 날개와 벽 부분을 용접, 리벳, 볼트 따위로 연결한다.
  • 허둥지 : (1)정신을 차릴 수 없을 만큼 갈팡질팡하며 다급하게 서두르는 모양.
  • 뺀둥뺀 : (1)게으름을 피우며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놀기만 하는 모양. ‘밴둥밴둥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반원기 : (1)벽면에 원기둥을 반쯤 파묻은 것 같은 모양의 기둥.
  • 맨둥맨 : (1)산에 나무가 없어 반반한 모양.
  • 회첨 기 : (1)처마가 ‘ㄱ’ 자 모양으로 꺾이어 굽은 곳에 세운 기둥.
  • 바람기 : (1)공기가 수직으로 급상승하여 일으키는 바람. 흔히 열대 지방에서 낮에 지표면 대기 온도가 올라감에 따라 발생한다.
  • 함형기 : (1)단면이 상자 모양인 기둥.
  • 남긴기 : (1)‘잔주’의 북한어.
  • 꾸둥꾸 : (1)조금 큰 물건이 몹시 마르거나 얼어서 굳으면서도 부푼 듯한 모양.
  • 상투기 : (1)위를 상투처럼 내민 장부나 촉을 만들어 도리에 뚫은 구멍에 끼우게 된 기둥. 보를 꿰뚫고 도리에 끼운다.
  • 반둥건 : (1)일을 다 끝내지 못하고 중도에서 성의 없이 그만두는 모양.
  • 굴웃기 : (1)갱 안의 광석이나 석탄을 캔 공간을 유지하기 위하여 채굴장의 밑에 있는 운반 갱도 위에 남기는 광석 기둥이나 석탄 기둥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굴 위 기둥’이다.
  • 유리고 : (1)유리고둥과의 연체동물. 껍데기는 붉은색에 누런 백색 따위의 무늬가 흩어져 있는데 매끈하고 윤이 난다. 일본,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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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00개) : 다, 닥, 닦, 단, 닫, 달, 닭, 담, 답, 닷, 당, 닻, 닼, 닽, 대, 댁, 댄, 댈, 댐, 댓, 댕, 댯, 더, 덕, 덗, 던, 덛, 덜, 덤, 덥, 덧, 덩, 덫, 덭, 데, 덱, 덴, 델, 뎁, 뎅, 뎌, 뎔, 뎜, 뎡, 뎧, 뎨, 도, 독, 돆, 돈, 돌, 돍, 돐, 돓, 돔, 돗, 동, 돛, 돜, 돝, 됀, 되, 됙, 됨, 됴, 두, 둑, 둔, 둘, 둟, 둠, 둥, 둬, 둼, 둿, 뒈, 뒘, 뒝, 뒤, 뒴, 뒷, 뒹, 뒿, 듀, 드, 득, 든, 들, 듥, 듬, 듯, 등, 듸, 디, 딘, 딜, 딤, 딥, 딩, 딮

실전 끝말 잇기

둥으로 시작하는 단어 (426개) : 둥, 둥가둥가, 둥가리, 둥가지, 둥가타령, 둥간, 둥간어, 둥갈둥갈, 둥갈둥갈하다, 둥갑놀이, 둥갑놀이하다, 둥강둥강, 둥강둥강하다, 둥개, 둥개다, 둥개둥개, 둥개질, 둥거리, 둥거리불, 둥게, 둥게미, 둥골소, 둥구, 둥구나무, 둥구녁, 둥구니, 둥구다, 둥구렇다, 둥구레, 둥구레미 ...
둥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426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둥으로 끝나는 네 글자 단어는 199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